Coffee & Tea story
성수동 카페 MYC CAFE
성수동 카페 MYC CAFE 성수동 카페 중 여기를 다녀왔습니다. MYC CAFE. 성수동 디올 팝업스토어를 다녀오면서 카페인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 눈에 띄는 곳 여기로 갔어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선택했습니다. 성수동 왜 이리 사람이 많은지, 유명한 곳 줄 서서 먹을 체력은 되지 않았습니다. 성수동 동네도 처음. 성수동 수제화거리 및 커피거리도 처음. 정말 동네가 핫한 느낌이었어요. 같이 간 분은 뉴욕의 브루클린의 느낌이라고 표현했고, 전 동네가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왜 이리 공사 중인지, 도로도 좁고 차는 많고. 저에게 첫인상은.. 어수선 😅 MYC CAFE MENU Coffee 에스프레소 3.5 / 아메리카노 4.5 / 카푸치노 5.0 / 아인슈페너 5.0 / 시나몬크림프레소(온리아이스) ..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