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구축 하나 더 하기. 카카오뷰 큐레이션

디지털노마드를 꿈꾸기 위한 다양한 파이프라인 늘리기

 

그 중에 요즘 시작한 것은 바로 카카오뷰 큐레이션.

채널을 만들고 나의 관점, 또는 세상관심사의 콘텐츠를 안내해주는 역할.

 

 

작년 8월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미 선구자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전자책부터 강의로 제2의 수업라인을 창출하고 있다. 

늦었다 생각할 때 정말 늦었다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폰을 가지고 있고, 사용하고 있으니 짧은 시간의 큐레이션활동으로 수입이 창출될 수 있다면 안할 이유도 없다.

 

현재 수많은 파이프라인 구축 중 이미 다 하고 있는 쿠팡파트너스 ( 쿠팡추천ID : dino2022 ) ,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 티스토리 애드핏, 구글 애드센스가 있다.

 

치킨값 외에 딱히 대박나는 플랫폼 아직 없지만, 소소하게 쌓이는 금액을 보면 아 되긴 되는구나 !

 

카카오뷰는 6월부터 시작.

열심히 수익채널로 맞추고, 6월 큐레이션 수익은 8월에 입금되었다. 

은행금리보다 높은 금액이 실제로 입금이 되었던 8월 12일은 신기했다.

채널 만들고 수익채널 조건되어서 수익정산게좌를 등록했고, 보드 발행을 간간히 했을 뿐인데 작은 부수입. 파이프라인이 이렇게 하나 더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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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뷰 하는 방법은 너튜브부터, 전자책판매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라인이 많다.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로 공부 후 시작해보는 걸 추천한다. 

 

채널을 만들고, 수익채널이 되기 위한 조건은 다양한 말이 많지만

친구 100명 만들기는 지인들이 많지 않는 이상 카페활동을 통해 품앗이를 제일 많이 한다. 

 

카카오뷰에 관련 카페를 가입해서 우선 품앗이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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